건대 무스쿠스에서 주말디너 즐기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이번 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이제 이번년도 마지막 평일에 휴가 였답니다.
그렇다보니 상당히 아쉽기도 했네요~
이제 평일에는 쉬는 날이 없는 셈이죠.
주말에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건대 무스쿠스에서 맛난 주말디너를 먹었답니다.
이곳은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정말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가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왔더라구요. 가을이라 그런지
전어도 있어서 참 맛있게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각종 초밥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정말 먹고 싶은대로 맛나게 즐겼답니다.
친구들이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 하자고 해서
500은 좀 과하고, 간단하게 300으로 즐겼죠.
건대 무스쿠스는 건대입구 주변에 있는 쪽중에
아마 가장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또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특히나 가을이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가을 홍게도 있더라구요. 역시 가을철에는 게가
재철이라 그런지 몰라도 튼실하게 잘 마련되어 있어서
메뉴가 채워지는 순간 바로 바로 없어 지더라구요.
역시 그 만큼 인기가 많고, 맛이 좋기 때문이겠죠? ㅎ
이렇게 안을 파서 먹는 맛이 참으로 고소하고
맛나답니다. 전 그래서 다리살보다는 이렇게
몸통에 있는 살들을 더욱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친구들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원없이
홍게를 먹은 것 같아요.
원래는 매일 있는 것이 아니라서
아마 건대 무스쿠스에서도 이벤트 성으로
이렇게 주말디너에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 하면서
정말 배가 터질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맛난 음식을 주말에 맛나게 먹었네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을 가끔 이렇게 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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