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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낳은 천재해커 이정훈

대한민국이 낳은 천재해커 이정훈은 어릴 적


우연히 접한 프로그래밍 서적을 통해 개발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정훈은 고등학교 때 부터 게임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개발에 열중하였고,


그러다 해킹/보안 분야에 흥미를 느껴


그 이후로 해킹/보안 분야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두각을 드러낸 이정훈은


 2010 정보보호페스티벌 우승을 시작으로 


정보보호페스티벌(우승), 2010 ARGOS 해킹 페스티벌(1위),

 2011년 19회 전국정보과학 올림피아드(1위),

 2011년 ISEC CTF 해킹대회(3위),

 2011년 정보보호 페스티벌(1위),

 2011년 HUST 해킹 페스티벌(2위),

 2011 CAT 홀리쉴드 해킹대회(1위),

 2012년 청소년 화이트해커 경진대회(1위)

 2010~2012 전국 해킹/보안 대회를 휩쓴 그는

 이제 자국을 넘어 세계로 향했습니다 



이정훈은 20살때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해킹 대회에 참가하여


3위라는 성적을 입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후 2015 3 월에 캐나다에서 열린 해킹대회에


홀로 참여해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프로그램 보안망을


혼자 다 뚫어내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마음만 먹으면 현존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PC를 해킹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 때 받은 상금만 한국 돈으로 2억 5천만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정훈은 2015년 삼성 SDS에 입사하여


 삼성전자가 만드는 모든 전자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어 이를 막는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이 채 되지않아 


삼성을 떠나 구글로 이직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보안전문가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삼성보다 구글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구글로 이직한건 자국 입장에서는 큰 손실이지만 


개인적인 능력의 발전은 전세계적으로 최고인 해커들과

 

보안망을 구축할 수 있으니    


삼성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래가 정말 기대되는 인재가 아닐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정훈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전 세계 해킹대회에서


 섭섭치 않게 입상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킹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역시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어릴 적부터 


컴퓨터를 많이 접할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천재해커, 최고의 정보보안가가 되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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