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공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IT 메쌤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실감케 해주는

프로그래밍 공부, 오늘은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스팅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윤저자의 열혈강의 책을 사서 

컴퓨터 앞에 앉아 한 두시간 예제를 풀어보는, 

그러다 어느새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을 덮고

다른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익숙한(?) 전개로

흘러가고 흐지부지된 컴퓨터 공부는

어느 새 뒷전으로 미뤄져 있죠 

이런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메쌤은 오늘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에 대해 알려줄게요~!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다면

대개 세가지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C언어,JAVA,파이썬

이 세가지 언어에 대한 중요성과 배워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먼저 시작은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든지 상관없습니다

진입장벽이 높고 가독성이 낮은 C언어가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리 잡아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C언어에서 발전이 멈추거나 중도 포기합니다

하여 최근 들어는 비교적 배우기 쉬운 파이썬을 통해

접근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이는 초보입문자들도 

프로그래밍을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프로그래머는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용도와 때에 따라 사용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파이썬 언어가 발전함에 따라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파이썬 언어 하나만으로 가능하여

C++, JAVASCRIPT등 언어를 배제하고 

파이썬 언어 하나에만

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프로그래밍 공부 시작은 어떤 언어로 시작하든 각각

장 단점이 뚜렷하게 존재하니 자신의 성향에 맞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것이 좋고 이와 같은 선택이

어려울 경우 또는 공부하다 보니 아닌 것 같은 경우는

다른 언어를 새롭게 시작하여도 됩니다 언어와 언어간의

큰 프레임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컨대 한국어와

영어 같이 문법, 배열, 단어가 완전히 다르진 않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혹시 문서관련 OA 능력을 프로그래밍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겠죠 ?? 컴퓨터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DIAT, 컴활, 파워포인트등의 OA능력은

초,중학교때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취득이 가능합니다

진짜 컴퓨터를 다루는 프로그래머 혹은 시스템,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여야 하는 것이니 

착오가 없길 바랍니다 ㅎㅎ 

이러한 프로그래밍 공부가 너무 힘들거나 어려워

전문교육기관을 찾고 있다면 이미지에 적힌 메쌤

카카오톡 또는 아래의 오픈채팅을 이용하여

공부하기 전(前)

자신의 목적과 사전지식 역량등을 파악하여

 맞춤 컨설팅을 도와주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