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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놀거리

정성담긴 피크닉 도시락으로 봄날 즐기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요즘 날씨가 참 기분좋고~ 좋은 날씨네요.


이렇게 맑고 좋은 날에는 꼭 어디로


놀러가고 싶은데요~


그래서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동네주변으로 피크닉 도시락을 싸들고


놀러 갔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돗자리 하나 피는


공간도 정말 없더라구요. 한참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겨우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답니다 ㅠ























그렇게 앉아서 여자친구와 함께


정성담긴 피크닉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아침부터 달그락 달그락 하더니 이렇게


만들어줄려고 고생을 했나보네요~!ㅎ


너무 너무 폭풍 감동이었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정말로 좋아라하는


쿠키도 이렇게 가지고 왔더라구요.


매우매우 고마웠답니다.


저도 이과자를 원래는 안좋아


했지만 이제는 아주 좋아라


하게 되었지요~!





























또한 감자튀김 역시도 이렇게


바삭하게 잘 튀겨왔더라구요.


짧은 아침에 피크닉 도시락을


이렇게 잘 챙겨 왔다는게 놀라울 정도였죠.


날씨가 따뜻하니 좋다보니까 더욱더


입맛이 도는것 같았답니다.

























또 후식은 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과일도 직접 모두 씻어서


챙겨왔더라구요. 제가 좋아라 하는


딸기도 있어서 참 좋았죠~ ㅎ


하지만 제가 방울토마토는 


원래 잘 못먹는데 ㅠ ㅠ


어쩔수 없이 이렇게 같이 챙겨왔으니


맛있게(?) 먹어야 하겠지요? ㅎ






















또 공원쪽에 이렇게


라면을 팔고 있길래 라면도 하나


사서 같이 나눠서 먹었답니다.


참 즐거운 날이었던것 같아요~!





















어제는 이렇게 피크닉 도시락을


가져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한번 준비해서 여자친구를


한번 깜짝 놀라켜 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