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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종로 닭한마리와 싱싱한 전복회

 

안녕하세요. 혀니쌤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이런날에는 전에다가 막걸리인데 말이죠.

 

어제는 정말 맛나게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었답니다.

 

종로 닭한마리도 갔었고, 싱싱한 전복회도 먹었죠.

 

 

 

 

 

 

 

 

 

 

일단 1차로 간 종로 닭한마리랍니다.

 

꼭 종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있는데, 한번 가보신 분들이라면

 

이 양념장들이 머하는 것인지 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먹기전에 배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있는 물김치랍니다. 항상이렇게

 

듬뿍 주시기 때문에 닭에 넣어서 먹어도 되고,

 

아니면 따로 해서 먹어도 되죠!

 

 

 

 

 

 

 

 

 

 

 

아직 익기전에 찍은거라서

 

영,,, 맛이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ㅎ

 

하지만 잘 끓이고 나서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2차로 와서 오늘 낮에 잡았다고 하는

 

산지 직송으로 받은 싱싱한 전복회를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당일날 아니면 거의 먹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았던 거죠~! ㅎ

 

 

 

 

 

 

 

 

 

 

 

그리고 또 싱싱한 해산물도 삶아서 잘 먹었죠.

 

새우도 싱싱하고 그래서 참 먹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직접담근 간장게장까지

 

정말 어제는 배가 남산만해졌답니다.

 

종로 닭한마리와 함께 쉽게 맛볼수 없는

 

싱싱한 전복회도 먹고 참 즐거운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