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기초로 하는 컴공 전공대비

C언어 기초로 하는 컴공 전공대비

 

 

 

 

 

 

 

 

 

 

이제 대학생들은 한학기를 마치는 기말고사

 

기간이 되었겠네요. 특히나 컴공에 있는 공대생들은

 

과제와 함께 더욱 바쁘리라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혀니쌤이 C언어 기초로 컴공 전공대비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IT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새 컴퓨터공학과의 인기가 다시한번

 

새삼 오르고 있는 시점이랍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말은 하지만 아직도 국영수 중심에 수능을 위한

 

주입식 패턴의 교육이 이뤄지기에 본인이 관심있는

 

공부과정 자체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열심히 수능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다보니 C언어 기초도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왕좌왕 하는 학생들이 많죠.

 

 

 

 

 

 

 

 

 

 

 

 

 

일반 학생들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가

 

컴공 전공대비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보는 막연하게 C언어 기초부터 준비하라는

 

말들만 들으면서 C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찾아보지 못한채 서점으로 가서

 

단순히 C언어 책 한권을 사와서 공부하면 되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C언어 기초는 말이 기초이지 입문자용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제대로된 체계와 실무교육을 통해서만

 

제대로 습득이 가능한 부분이랍니다.

 

영어를 예를 든다면 영어를 아예 모르는 학생이

 

영어책 한권으로 혼자 공부하는 것과

 

원어민강사를 통해서 전문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과

 

말하지 않더라도 그 차이와 습득능력은 엄청난

 

차이가 있으리라고 봐요. C언어 기초 역시 그렇답니다.

 

 

 

 

 

 

 

 

 

 

 

 

 

혀니쌤이 이렇게 C언어 기초를 강조하는 것은

 

이 C언어 자체가 대학교 컴공 전공대비의

 

첫시작이 되기 때문이죠. 이미 IT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여타 나라들은 중, 고등학교때 이미 SW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본인의 진로나 직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미리 중, 고등학교 시절에 겪어 볼 수 있게 제도가 마련되어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시행학교를 제외하면 제대로

 

학교에서 C언어 자체를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혀니쌤은 두가지 방법을 소개해보고자해요.

 

첫번째, 혀니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해커스쿨이라는 카페를 통해서

 

해당 공부과정과 계획에 대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도움받는 방법과

 

두번째, 직접 전문교육기관에서 C언어 기초뿐 아니라 컴공 전공대비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을 말이죠. 특히 신입생 분들은 이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고 한다면, 본인들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는지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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