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샤브샤브 먹으며 하루보내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역시 병원에서 퇴원하고 바깥(?)세상이 좋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바깥세상에 나오니

 

입맛이 돋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종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답니다.

 

 

 

 

 

 

 

 

 

 

 

 

아무래도 종로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종각쪽이 아닐까 싶어요. 수많은 술집과

 

맛집들이 같이 엉켜 있는 곳이라서 퇴근후에

 

밥한끼 먹기 참 좋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갔죠.

 

 

 

 

 

 

 

 

 

 

 

 

 

이곳의 특징이라면 일단 육수이죠~!

 

다양한 국가의 육수가 있어서 그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육수를 2가지 고를수 있답니다.

 

그래서 원하는 육수를 계속 리필하며

 

먹을 수가 있는 것이죠~!

 

 

 

 

 

 

 

 

 

 

 

 

샤브샤브에서 절때 빠질수 없는

 

고기도 이렇게 나왔고, 일단 중요한 것은

 

각종 야채로 육수를 더 맛있게 우러내는 것이겠죠?

 

야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실컷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가십으로 먹을 수 있는

 

면도 같이 제공을 해주더라구요.

 

친구와 같이 우걱우걱 먹다보니 금새

 

바닥을 보이는 것 같아서

 

후딱 먹은 다음에 이렇게 칼국수도 먹었죠!

 

 

 

 

 

 

 

 

 

 

 

육수가 두가지 이다보니 이렇게

 

따로따로 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이런부분은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종로 샤브샤브만의 좋은 점 이랄까요? ㅎ

 

 

 

 

 

 

 

 

 

 

 

 

 

마지막으로 후식도 이렇게 먹었답니다.

 

역시 후식은 이렇게 아이스크림과 과일같은

 

것이 부담이 없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병원에서 나와서 맛난 음식들을

 

먹으니 역시 밖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