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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입시/수시 & 취업면접학원

대입면접대비! 1분 자기소개 잘 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쮸쌤입니다!






D-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학 수시의 결과가 슬슬 나오고있고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을텐데요.






오늘은 대입면접시

1분 자기소개를 잘 하는

꿀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2W 1H로 말하자!!




2W 1H란 <WHAT, WHY, HOW>의 줄임말로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내가 이 학교에 지원했는지

어떻게 지원했는지를

나타내는 것 입니다.





위 세가지를 활용하면 쉽게 1분 자기소개서를

완성 해 볼 수 있습니다.




1분 자기소개서라고해서 

1분을 딱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연습시 48~52초정도가 되도록 구성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준비를 하는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소띈 얼굴로!




1분 자기소개에 왠 미소?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면접관에게 처음 소개를 하는 부분이다보니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한데요.





말을 할때 무표정한 사람보단

면접관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띄며

자기소개를 한다면

면접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물론 갑자기 미소연습을 하기엔 어렵겠지만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미소 연습을 해준다면 좋겠죠.











외우기보단 핵심 단어만 기억하자!





1분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달달 외워서 말하기 보다는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핵심 포인트 단어를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외워서 말을 하게 된다면

적극적인 이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이죠.













자신을 표현하는 별명, 단어를 사용하기!!





1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자신을 표현하기엔 매우 짧은 시간일겁니다.




하루에 수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볼 것이고, 면접관들은 그 학생들을

하나하나 모두 기억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차별성있는 임팩트 있는 이미지를

면접관들에게 심어주는 것디 중요합니다.





보이스를 유지하면서

아이컨텍, 제스쳐등을 이용하고

맺음말에 지원한 대학 학과와 연관되도록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로

임팩트를 준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1분 자기소개시 주의사항!






면접관들에게 임팩트를 주기 위해

학교를 너무 칭찬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일부로 사용하거나

노래, 춤을 추거나 한다면






오히려 가볍고 진지하지 못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으니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1분 자기소개의 팁을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위 방법대로 혼자 연습해 보는것도 좋지만

혼자 연습한다면

본인의 단점을 잘 알지 못하게 됩니다.





대입면접코치와 1:1모의면접을 진행해보고

나의 단점, 보완할 부분을 피드백 받는다면

조금 더 빠르고 수월하게 

자기소개를 준비 할 수 있을거에요.





대입면접에 고민이 있거나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모른다면

언제든 아래 이미지로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