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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IT학원

고등학생 컴퓨터학원 - 입시대비 자격증 준비






고등학생 컴퓨터학원 - 겨울방학




컴퓨터계열 학과, 컴공, SW학과, 정보보호과 등


IT분야 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방학이 겨울방학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준비하기 힘들었던 자격증이나 비교과영역


메꿀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이기 때문이에요. 




























고등학생이면 국영수만 공부하면 되는데


왜 컴퓨터학원을 다니죠?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필요한 이유는 현재


입시제도가 기존의 학업성적에 더하여


비교과영역을 포함한 형태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학력고사나 수능위주에서 수시로 바뀌고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성적+추천장+생기부)


등 다양하게 준비를 필요로 하고 각 대학교의


학과에 맞는 대비과정이 활동 증명이 필요합니다.





비율자체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대입의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서울권 컴퓨터공학과


혹은 SW계열 학과를 지망한다면 관련


자격증이나 교내활동을 준비해야합니다.

































즉, 대학교에서 배울 전공 내용들을 따라갈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종합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뜻이며 단순히 성적외에도 평가사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통해서 확인 및 검증을 하는 단계도 갖춥니다. 





실제로 컴퓨터학원 지점중에서 고등학생의


비중이 가장 높은지점이 강남이라는 점도


자격증 및 IT기초 공부를 중3겨울방학


혹은 고1 겨울방학때 끝내서 비교과점수


확보이후 내신에 다시 집중한다는 점도


이런 입시형태를 제대로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당장 2019년 (올해 고2 대상) 성대와 한양대의


컴퓨터학과의 인원만 봐도 성균관대는 학생부


교과영역과 정시로 뽑는 인원이 0 이며 학종과


SW특기자전형의 비중이 높게 나타납니다.




한양대의 경우 SW특기자전형의 비율은 낮으나


가장 많은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최소한의 IT공부 및 기초 활동은


갖춰진 학생들을 뽑고 있습니다. 




예를 위해 이 두개대학을 든것이지 타 대학교


입학처나 입학요강을 보아도 입시추세를


확인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즉, 부모님이


경험한 입시와는 전혀 다른추세라는 것.


























실제 전년도 2등급 중후반의 성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활용한 입시방법으로


성공한 사례를 함께 체크해보겠습니다.




자사고나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에서


2등급 후반대의 성적으로 성균관대는


무리 혹은 확률 낮은 상향지원이지만


제대로 준비한 생활기록부와 비교과영역


점수 확보를 통해사 합격한 사례랍니다.




학생이 국영수만 잘하고 내신 받으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너무 위험한


방식이라는 것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생기부에 기입 가능한 자격증이나

(국제자격증이나 일반 자격증은 기입불가)


교내대회 참가, 동아리 활동을 신경써야하며


고등학생 컴퓨터학원에서 기초 공부 이후


배운내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세요.





또한 시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고3이 되는 학생들의 경우는 늦습니다.


추천하는 나이대는 중3, 고1 입니다.





비교과점수의 비중이 낮지 않기에 준비는


해야하지만 성적비중이 높고 수능도 함께


대비해야되는 예비 고3들은 무리라는 소립니다.






























컴퓨터학원을 다니려는 고등학생의 성적


목표대학, 이전까지의 IT공부 내용 등에


따라 개인별로 준비해야하는 자격증이나


필요한 과목등이 달라집니다. 관련 상담은


사진속 전화번호를 참고하시거나 전화가


부담스러운분은 카톡으로 상담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