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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네트워크

정보통신공학과 취업 방향과 자격증







정보통신공학과 취업 방향과 자격증





IT분야와 컴퓨터 분야를 함께 다루지만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이나 개발과는 다른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 정보통신공학과는


네트워크 중심의 취업 방향 설정


전문 자격증 취득이 중요합니다.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통신이라는 점에서 접근할 것 (네트워크장비)


배운내용과 현재 취득한 자격증을 체크


학과 전공수업을 분석하고 강약점 분석하기



 
















PC간의 통신이라는 점에서



정보통신공학과 전공수업을 들어본 학생이라면


데이터 통신이나 정보통신의 이론적 기초를


가지고 있을거라 가정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론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론은 실무를


위한 기본기이자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랍니다.


다만 학교라는 특성으로 인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문 장비를 다뤄보거나 사용해본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이를 채우는 것이


정보통신공학과 취업의 핵심입니다.




즉, 전공수업에서 실무적으로 혹은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는 수업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보충하라는 것입니다.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이왕 취업을 준비하고 공부를 한다면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네트워크 단계에서의


보안까지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분석같은 전문


프로그래밍 까지 배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보보안의 핵심은 방화벽이며


전산분야, it분야에서 네트워크와 함께


보안분야 인력을 함께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업무수행능력이


높게 평가됨에 따라 연봉이나 취업확률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시작점이 달라져요.


공부하는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장비 운용과 문제 해결에 더해지는 겁니다.


























CISCO 네트워크 자격증




자격증이 취업을 뚫어주는 마법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하지만 CISCO사의 CCNP자격증


소지자는 어딜가도 우대를 받습니다. 

(물론 가격과 준비기간의 압박은 있지만)





CISCO사의 장비가 현실적으로


네트워크 장비의 표준, 기준이 되기 때문에


관련자격증의 힘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CCNA는 사무실 한칸 정도


CCNP는 대형건물의 한층을


담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라면 취업대비 1순위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자격증입니다.






























컴공이나 SW계열처럼 프로그래밍 위주로


배우지 않는다는 점에서 취업방향은 다릅니다.




학과 특성과, 배운내용과,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 취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교육이나 국비지원 과정, 자격증 취득


상담은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신청하고


싶으신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모바일은 클릭시 바로 전화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