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싹 비빔밥 점심으로 먹고 화이팅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늘은 12월의 첫날이네요~ 정말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뿍 드네요~ ㅎ 그 만큼 올해도 한번 돌아봐야겠죠? 어제는 새싹 비빔밥 점심을 먹었답니다. 보통 저희 회사는 지정 식당에서 밥을 자주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해진 것에 따라서 맞춰서 먹어야 한답니다; 근데 이번에는 겨울이 다가오기도 하니 싱그러운것이 좋지 않겠냐고 해서 이렇게 새싹 비빔밥이 점심 메뉴로 나왔죠. 기본적인 반찬들이 일단 깔리구요. 아무래도 비빔밥이다보니 반찬이 그렇게 많이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맞게 대충 맞춰서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국물로는 미역국이 나왔는데, 꽤 진한 맛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고향의 그맛이 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머 맛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