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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닭한마리 양념 너무 맛난단 말이죠!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늘은 주말에 먹었던 닭한마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께요.


아마도 다들 한번쯤은 가보셨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주말에는 이렇게


밥을 해먹거나 집에서 먹는것이 상당히


귀찮기 때문에 아무래도 밖에서 외식을


해서 먹는 것이 가장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닭한마리를 이렇게


먹으러 가게됬답니다.























일단은 보글보글 푹 익힌 메인이 나왔답니다.


역시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둘이서 


먹기에는 참으로 푸짐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익기만을 계속 기다렸답니다.






















일단 이런 기본적인 반찬들이 나왔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있죠.


그건 바로 메인이 닭한마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닭한마리 양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양념을 더욱 더


신경써서 만들어야 겠죠?





















일단 기본 양념에다가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가지


재료들을 넣어서 좀 더 맛있게


먹을수가 있답니다. 


하도 닭한마리를 가다보니


이제는 만드는 것은 하도 가봤더니


아주 도가 튼 수준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본적으로


찍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닭한마리 양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야무지게 찍어서 맛나게 먹었죠.



















그리고 떡이 맛있어서 


이렇게 한개 더 시켜서


같이 먹었답니다.


닭한마리 양념만 잘 만들면


이렇게 맛있게 먹을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