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ㅎ
오늘은 종로 해물라면을 먹었답니다.
오늘 갑자기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이런날은 왠지 모르게 따뜻한 면이 담긴
라면이나 우동같은 것이 생각나길 마련이죠.
그래서 종로 해물라면을 선택했죠!
일단 기본적인 반찬이 있고,
오늘은 오후에 업무가 금방 마쳤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종로 해물라면을 선택했죠~
이런날은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먼가
허한 기분이 들고 그러네요~ ㅋㅋ
원래 이곳은 횟집이기 때문에 간단히
이렇게 동료와 함께 먹기 참 좋네요~
물론 저녁에 회식자리로 와도
부족하지 않을 곳이지만,
아직은 낮이기 때문에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벌써 이렇게 충분히
괜찮은 것 같네요~!
간단히 라면 하나 먹을려고 했더니
아주 푸짐하게 먹게 되어버렸네요~!
그냥 라면과 차원이 다른 종로 해물라면!
일단 제가 좋아하는 해물들이 거의다
들어가 버려서 그런지 아주 맛나고
좋은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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