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날씨가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것이
참으로 기분이 좋은 계절이네요~
그래서 입맛도 더 돌아서 친구와 함께
수유리 우동을 먹으러 갔답니다.
여기는 은근히 숨어있는 맛집이라서
수유리 우동을 입소문을 통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식 우동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고, 맛도 더욱 시원시원하고
맛이 있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이렇게 찾아와서 먹는 편이죠.
또한 이곳은 생각보다 역사가 좀 있는 곳이라서
보통 맛집이라면 TV나 매체를 통해서
돌고 도는 편인데, 이곳은 신기하게도 이렇게
입소문과 주변 얘기로 해서 알려진곳이라 하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어묵국물이 이렇게
나온답니다. 맛이 상당히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이렇게 서비스로 나오는 국물도
상당히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김치와 함께 단무지도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우동하고 먹기에 참으로
좋은 것 같네요.
수유리 우동이 특히나 이렇게
양념 단무지가 나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스팸김밥도 하나 이렇게
시켰답니다.
생각보다 김밥이 정말 크기 때문에
꼬다리(?)를 먹기에는 완전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저렴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것 같네요.
또한 수유리 우동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어묵우동을 시키면 정말
푸짐한 양의 우동이 이렇게 많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맛난 것 같아요.
대부분은 그래서 수유리 우동을 오면
이렇게 어묵우동을 많이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와 이렇게 소소하게
저렴하게 배를 채웠답니다.
오늘은 야근을 할것 같은데.. 괜히 또
배가 고파지는 하루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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