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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종로3가 안동찜닭에서 즐거운 저녁한끼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것같네요!


오늘은 어제 먹었던 종로3가 안동찜닭에 대해서


써볼려고 합니다. 제가 안동찜닭을 정말로 좋아라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갔지요~!














그리고 여기는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아주 먹기에도 참 좋답니다.


그래서 정말 배 터지게 안동찜닭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오면 되겠다는 생각이..


























또한 안동찜닭이 2~3인분이 14000원이라니


이보다 쌀수는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더욱 


많이 먹고싶다는 욕심이 든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모든게 셀프랍니다.


반찬도 간단히 콩나물국과 함께, 김치와


무만 있답니다.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딱딱 정해져서 있다보니까 참 괜찮았답니다.























콩나물국은 소주 먹기에 이것만한것이


없겠구나 싶을정도로 괜찮았죠.


역시 소주에는 국물이 최고인가봐요.


그래도 메인이 있기에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메인이 나왔는데, 와우 일단


그 양이 참으로 많더라구요.
























일단 안동찜닭이 나왔는데, 정말 양념이 진하더라구요.


일단 조금 매콤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매운것을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그래도 엄청 매운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름 맛은 괜찮답니다.
























이렇게 보니 두명이서 먹기에는 그 양이


좀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또 다 먹고 나서 밥도 비벼서 먹을수 있기에


참 좋을것 같은데, 저희는 2명이라서


밥까지는 못먹었답니다.


어제는 종로3가 안동찜닭에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던 하루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