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회식은 치쏘가 진리!

 

퇴근후 회식은 치쏘가 진리!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요새는 날씨도 좋고하니 정말 집에 들어

 

가는것이 괜히 싫은 날이 많답니다.

 

어제는 그래서 회사분들하고 함께

 

퇴근후 회식 메뉴로 치쏘를 먹었답니다.

 

보통 치맥을 많이 떠올리시는데,

 

치맥은 맥주가 너무 배불러서

 

많이 못먹기 때문에 저희는 보통

 

치쏘를 먹지요~!

 

 

 

 

 

 

 

 

 

 일단 소주는 항상 저희가

 

먹는 것으로 시킨다음에~

 

저는 맥주를 못 먹는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소주를 더 사랑하죠.

 

 

 

 

 

 

 

 

 

 그리고 첫번째 치킨은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를 시켰죠.

 

저는 양념보다는 이렇게 머에 찍어

 

먹을 수 있는 후라이드가 훨씬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거희 치킨 먹을때도 이렇게 먹곤하죠.

 

 

 

 

 

 

 

 

 

그다음은 훈제를 시켰답니다.

 

역시 기름이 쪽 빠져 있어서

 

참 먹기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조금은 새로운 치킨인데,

 

바로 매운 치킨 이었답니다.

 

양념이 보기에는 얼마 매워

 

보이지 않던데 생각보다 엄청 맵더라구요.

 

처음에는 완전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도 꽤나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죠.

 

 

 

 

 

 

 

 

 

 

 

후식으로는 바로 이렇게 황도가 나왔죠.

 

물론 저희가 퇴근후 회식이라지만

 

정말 많이 시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로 이렇게

 

주셨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치쏘를 선택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어제는 이렇게 퇴근후 회식으로

 

마무리를 하고 오늘 이렇게 푹 쉬었답니다.

 

오늘은 5월의 첫번째날 노동절인데..

 

이런 일요일이라니.. 정말 아쉽네요. ㅠ ㅠ

 

그래도 오늘 푹 쉬고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