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래밍 학원소개와 함께 IT공부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와 필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컴퓨터공학계열 혹은
SW계열 진학을 생각한다면 필수입니다.
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님이 많이 하는
궁금증을 추려보겠습니다.
1. 고등학생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엔
너무 이른나이 아닌가요?
IT분야 진로를 빠르게 설정한 학생들은
중학교때도 배웁니다. 그리고 빠른
수업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어려움 보다는
낯선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낍니다.
자전거도 처음타면 넘어집니다.
고등학생이 프로그래밍을 못배울
나이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격증이나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대회가 개최되는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고등학생이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봐서 어려움을 느낄 뿐입니다.
2. 컴퓨터 공부한다고 대학입시나
공부에서 손해보는건 아닐까요?
가장 많이 오는 질문이면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 아닐까 싶네요.
먼저 컴퓨터공학계열을 제외하더라도
프로그래밍 학원을 통해서 공부한
내용은 입시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입시는 수시가 대세이며
수시에서도 생활기록부를 입시에
판단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활용합니다.
말그대로 생활기록부에 기입된 학생의
창의활동, 관심사, 동아리 활동, 자격증
등을 모두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부모님세대처럼 성적만으로
대학입시가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기에
고등학생은 고려해야할 게 많고
학과에 맞는 활동 등을 보여줘야합니다.
3. 자격증 기재도 못하고
쓸모없는 것 아닌가요?
이같은 인식은 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거 기인합니다.
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살펴보면
"국가공인"을 받은 "기술" 자격증
혹은 민간 자격증임에도 국가의
인정을 받은 자격증만 가능합니다.
즉 토익, 국제자격증 등 은 기입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Q넷에 등록된
기술 자격증은 기입이 가능하다는 것
물론 학과의 특성에 맞는 기술 자격증을
제대로 준비하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서는 하기 힘들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학원을 찾는 고등학생이 늘고
있는 것이랍니다.
프로그래밍 학원 및 컴공 계열 진학을
고려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적과의 밸런스,
유리한 입시전형,
필요한 자격증 및 대회,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등.
궁금하신 부분 혹은 고등학생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과정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및 교육상담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시거나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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