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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IT취업

컴퓨터공학과 취업 - 다양한 가능성을 둘러보자.





컴퓨터공학과 취업루트

- 프로그래머가 전부가 아니다.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공학과 혹은

IT관련 전공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방향에서 프로그래밍이 적성에 맞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루트 소개입니다



















프로그래머 취업 외에 방향




컴퓨터공학과를 입학하면서 다양한 꿈이나

진로 방향을 염두해뒀겠지만 막상 코딩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서 나랑 맞지 않는

혹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학생들이

간혹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조언을 합니다. 프로그래머 취업이

전부는 아니라고. 굳이 타 분야의 취업도

많은데 굳이 적성에 맞지도 않는 분야의

취업을 해서 고통받지 말라고 말입니다.



말그대로 컴퓨터공학과의 가장 대중적인

취업루트인건 맞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IT분야, 아니 세상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파악을 해야합니다.

이 일을 했을때 잘 배울 수 있을지, 혹은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을지,



학교수업에서 이미 코딩과 프로그래밍이

맞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을 경우

억지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

하지말고 나한테 맞는 옷을 찾으세요.
























엔지니어 과정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대표적입니다.

물론 C언어 및 TCP/IP소켓 프로그래밍이

받춰주는 것이 좋지만 프로그래머처럼

전문적으로 코딩을 하는 취업방향은

아니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학생중에

코딩과정이 부담스러운 분께 추천합니다.



또한 학교수업에서 네트워크 장비들을

다루는 수업이 부실하거나 이론위주로

구성이 되어있는 만큼 제대로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취업자체도

프로그래머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어떤 취업방향으로 가는지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어떤

존재감을 뽑내느냐의 차이입니다.























결국은 실력키우기



컴퓨터공학계열을 전공하면서 프로그래밍

과정이 잘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IT분야에서

타 취업과정을 알아보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프로그래머는 가장 대중적인 컴공계열의

취업루트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여러분한테 맞는 취업은 여러분이

얼마나 노력해보고 경험해보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혹은 즐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성장하세요. 그게

여러분의 정답입니다.



많은 정보글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취업에 관련된 상담,

필요한 교육과정 등에 대한 상담

진행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