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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낚지삼겹살볶음으로 상추쌈 먹기~

낚지삼겹살볶음으로 상추쌈 먹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그간 여행을 다녀와서, 아예 2주동안

 

블로그를 아예 못했네요~ ㅠ ㅠ ㅎㅎ 이제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써야겠지요? ㅎㅎ

 

어제는 집에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낚지삼겹살볶음을

 

주문했답니다. 왠지 매콤한 것이 땡기더라구요.

 

 

 

 

 

 

 

 

 

 

 

 

 

 

 

 

주문은 정말 초 스피드로 오더라구요.

 

어제 서울 날씨가 36.6도 였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더울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무더웠는데, 괜히 배달하는 분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일단 포장은 깔끔하게 비닐로

 

잘 포장이 되어서 나왔답니다.

 

왠지 급하게 온것 같은 기분이..?ㅋ

 

그래도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서

 

국물이 새거나 그러진 않았죠.

 

 

 

 

 

 

 

 

 

 

 

 

 

 

 

 

 

 

낚지삼겹살볶음을 먹을때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상추쌈아니겠어요? ㅎㅎ쌈도 이렇게

 

같이 와서 한번 싹 씻어서 먹었답니다.

 

상추와 깻잎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같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드디어 메인이라 불릴 수 있는 낚지삼겹살볶음이에요.

 

2인분치고는 꽤나 많이 와서 양에 일단 한번 놀랬죠.

 

과연 두명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

 

워낙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상에 차리고 보니까 꽤 그럴듯 하죠?

 

정말 딱 봐도 상당히 매워보이지 않나요?

 

실제로도 참 매운것 같아요..

 

제가 특히나 매운 것을 못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먹었던

 

친구도 매워하는 것보면 그런것 같네요.ㅎ

 

 

 

 

 

 

 

 

 

 

 

 

 

 

 

 

 

 

 

 

 

 

이렇게 잘 양념이 된 삼겹살이

 

아주 듬뿍 들어 있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어제먹었던 이것이 또 생각이 나네요~ㅎ

 

 

 

 

 

 

 

 

 

 

 

 

 

 

 

 

 

 

 

 

 

낚지삼겹살볶음은 이렇게 상추쌈으로

 

잘 싸서 먹어줘야 겠죠?ㅎ

 

가운데에 마늘 한쪽도 같이 넣어주고말이죠~

 

어제는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바로

 

잠들어 버렸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할일도 쌓여있고 한대, 힘내서 해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