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도시락 먹고 꿀잠자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이제 장마가 끝나는 걸까요?ㅎ 어제는 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간편도시락을 주문해서 시켰답니다. 밤에 늦게 퇴근을 해서 도저히 밥을 지어서 먹기가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에 주변에 있는 곳에서 이렇게 간편도시락을 시켰는데, 꽤나 음식이 잘 나오더라구요. 메뉴는 왕돈까스와 김치볶음밥을 정해서 주문했죠~! 근데 일단은 그 양이 꽤 많이 나와서 놀랬답니다. 한사람이 먹는양 치고는 꽤나 많이 나와서 조금 놀랬답니다.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왠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함께 친구와 먹었답니다. 이렇게 국물도 같이 나오니까 한끼로써 간편도시락 치고는 꽤나 호화스러운 밥상이 된것 같네요. 돈까스는 돼지고기 냄새도 안나고, 소스가 약간 계피맛이 나서 조금.. 더보기 이전 1 ···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7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