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늘은 혀니쌤이 즐겁게 하고 있는
크리스탈하츠라는 게임에 대해서
적어볼까해요~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세부적으로
소개해 볼까 한답니다~!
그 중에서 요즘 대세라 불리는
크리스탈하츠 빛덱 구성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께요.
크리스탈하츠에서는 한 파티의 구성은
총 4명의 영웅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구성을 하냐에 따라서
그 파티가 정말 쎄지기도 아니면 약해지기도 하죠.
또한 크리스탈하츠에는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속성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구성을 할수가 있답니다. 그 중에서는
오늘은 크리스탈하츠 속성 중에 요새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크리스탈하츠 빛덱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한답니다~
일단 크리스탈하츠에는 총 5가지의 덱이 있는데,
물, 불, 숲, 빛, 암 이렇게 구성되어 있죠.
물, 불, 숲은 서로 가위바위보의 상성을 띄고,
빛과 암은 서로 상성을 띄고 있답니다.
이 게임에서는 탱과 힐의 역할을 하는 영웅이
정말 중요한대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빛덱에서
쓰는 탱커로는 슈타인이라는 영웅이랍니다.
물론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빛덱의 탱커로써
참으로 쓸모가 있는 영웅이죠.
또한 크리스탈하츠 빛덱에서 거의 궁극이라
불리며, 정말 더더욱 쉽게 구할수 없는 영웅이
바로 홀슨이랍니다. 0.1%확률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구하기 어려운 탱커이다보니 그 쓰임새는 엄지척이죠!
빛덱의 탱커는 이 둘 정도를 가장 많이 쓴답니다.
그리고 탱커와 함꼐 중요한 힐러의 경우에는
아예 지정 힐러라고도 불리는 리디아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다른 덱의 경우에는 힐러의 부재가
있는 속성도 있다보니 이 리디아라는 힐러를
대체해서 쓰는 경우도 많은 편이랍니다.
그 다음 근접딜러(근딜)의 경우에는
탱커중에 홀슨과 같이 거의 로또라고
볼 수 있는 오를린느가 있답니다.
솔직히 이 영웅을 쓰는 이유는
모든 파티에 적용되는 리더스킬이
공격증가 이기 때문이죠.
물론 영웅자체도 강하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요즘 신케릭으로 새롭게 대두되는
리온 역시도 리더스킬이 치명확률이라는
괜찮은 리더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나름
쓰임새가 많은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죠.
그 다음은 오를린느가 없는 크리스탈하츠 빛덱
같은 경우에는 이 마누엘이라는 비교적 그나마
오를린느에 비해 구하기 쉬운 영웅을 쓴답니다.
오를린느에 비해서 공증의 퍼센테이지는 약하지만
최근 패치로 인해 상향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죠.
그다음 원거리 딜러로는 비교적 초반부터
구할 수 있는 국민 딜러 벤자민을 쓰는 경우가
많죠. 데미지도 좋지만 상대를 계속 넘어뜨리기
때문에 참 쓸모가 있는 영웅이죠~ ㅎ
크리스탈하츠 빛덱을 구성할때 끝까지
키워서 쓰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원탑 원거리딜러(원딜)로 가장 사랑 받는
스테판이랍니다. 사람들이 빛덱 구성시에는
꼭 필요하고 써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원딜를 많이 사용하죠.
대세인 만큼 크리스탈하츠 빛덱은 현재
고를수 있는 선택폭이라든지 구성할 수 있는
파티가 무궁무진 하답니다.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또 다른 덱에서 대해서도 같이 써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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