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커버케이스 추억의 물건

 

갤럭시S2 커버케이스 추억의 물건

 

 

 

 

 

 

 

 

 

 

 

지금 쓰고 있는 폰은 갤럭시S5이지만

 

게임을 돌리거나 할때는 메인폰으로 돌리기엔

 

제가 전화업무도 많고, 계속 폰을 써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는 옛날폰으로 돌리는것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책상 서랍에

 

있는 것을 꺼냈답니다.

 

 

 

 

 

 

 

 

 

 그래서 이왕 옛날폰을 쓰는 김에

 

아예 갤럭시S2 커버케이스까지 사버렸답니다.

 

아무래도 기종이 옛날꺼라 그런지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구요. 대략 6천원

 

정도 준 것 같네요~!

 

 

 

 

 

 

 

 

 

 

 나름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서 그런지

 

카드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잘 되어있고

 

쓸만하더라구요. 원래 요즘에는 폰 하나에

 

다 넣어서 쓰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옛날 갤럭시S2라 그런지

 

커버케이스도 이렇게 구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마음에

 

들고, 괜찮은 것 같네요~!

 

원래쓰는 폰에도 케이스 하나 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