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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놀거리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모바일 리니지의 시작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랜만에


이렇게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부터는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두고


이렇게 오늘부터 시작 할께요!


오늘은 리니지 레드나이츠라는 모바일 리니지에


대해서 잠시 해봤던 후기를 적어볼께요!

















처음 접속을 하면 이렇게 리니지의 풍경이


쫙~ 보여진답니다. 예전 90년대 말에 


나왔던 게임이 이렇게 모바일로도


나오면서 참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두근 거리는 맘으로 접속했죠~ 















처음 접속하면 이렇게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리니지1을 해봤다면 꽤나 익숙할만한 


섭의 이름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제가 예전에


했던 서버를 찾아서 접속했죠~
















어느정도 게임을 진행했을때 모습이랍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영웅 선택할수 있는데


총 3가지의 영웅이 있답니다. 리니지1의


세가지 직업과도 같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기사, 요정, 법사 중에서 고를 수가 있죠.
















또한 리니지1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웅도


이렇게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영웅을


잘 배합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총 5명의 영웅이 들어가게되는데


이렇게 보면 탱컥 앞에 서고,


그 다음이 딜러 나 힐러


그리고 끝자리는 힐러라는 모든


RPG게임의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면 될듯 해요~!
















그리고 이제 스테이지는 이렇게 


자동으로 돌릴수가 있답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꽤나 케릭들이 귀엽기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강한 몬스터를 만나면


그만큼 시원한 타격감이 있어서 참 좋죠.

















그렇기 때문에 보스를 만날때는 정말 


사력을 다해서 싸워야 한답니다.


보스를 못깨면 그만큼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보스는 꼭 잡을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게임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또한 주인공 영웅의 경우에는 변신도 하기에


변신반지를 구해서 더 강해져야 하죠~


아직 저도 많이 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모바일 리니지의 첫 시작이기에


케릭들을 조금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놨네요~












물론 자동과 2배속으로 되어 있기에


직장인들이나 바쁜 학생들도 그냥 돌리기


참 으로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리니지 레드나이츠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래요!












그럼 저는 또 한번 자동을 돌리려 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