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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수유 차가운모밀과 매콤한 비빔국수!!

수유 차가운 모밀과 매콤한 비빔국수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어제는 정말 찌는 더위때문에 고생의 고생이었네요.

 

요새는 정말 밖에 나가면 위험하다는 말이 생길정도로

 

이렇게 더운날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덥네요. ㅎ

 

어제는 그래서 집에서 밥먹기도 귀찮아서

 

친구를 만나서 동네 주변에 수유쪽을 갔답니다.

 

그곳에서 차가운모밀과 매콤한 비빔국수를 먹었죠.

 

 

 

 

 

 

 

 

 

전 아무래도 물냉면이나 차가운모밀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다가도 사놓고

 

먹기도 하고 그렇답니다~ㅎ

 

정말 여름에는 이런 시원한 음식들을

 

먹어줘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ㅎ

 

 

 

 

 

 

 

 

 

 

 

또 친구가 시킨 매콤한 비빔국수랍니다.

 

가격이 착해서 맛은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름 먹을만 했던 것 같네요~ ㅎ

 

동네에 이렇게 간단히 먹을 곳이 있다는 것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에 살던 곳은

 

정말 간단히 먹을곳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면만 먹으면 먼가 아쉬우니 이렇게 김밥도

 

함께 시켜서 같이 먹었답니다. 역시

 

이런 김밥같은 것이 간편하게 먹기에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친구도 시키 잘했다며 잘 먹었죠~!

 

 

 

 

 

 

 

 

 

 

 

김밥은 일반 김밥으로 시켰어요~!

 

어차피 이곳은 김밥전문점이 아니기때문에

 

기본 김밥밖에 없는 것 같네요~!ㅎㅎ

 

일단 그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시키고 보니까 두명이서 먹기에는

 

좀 양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차가운모밀이나 매콤한 비빔국수 역시

 

모두 먹을만하고 괜찮았던 것같아요~!

 

오늘은 중복이고 하니까 당연히 삼계탕을 먹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