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부대찌개 먹으며 하루보내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어제는 정말
하늘에서 구멍이라도 난듯이 완전 비가 많이 내렸죠.
그래서 애슐리도 들르기도 했는데, 아침이 되니 어김없이
배가 고프기는 마찬가지 이네요~!
그래서 오전시간에 잠깐 나와서 이렇게
회사동료와 종로 부대찌개를 먹었답니다~
종로에는 술집도 많고 밥집도 많은 이유가
아무래도 주변에 회사들이 많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맛집같은 곳도 골목골목 사이를
지나가서야 제대로 된 곳이 많은 편이죠~!
오늘은 아침부터 따뜻한 부대찌개를
같이 먹다보니까 너무 맛나더라구요.
역시 아침은 꼭 챙겨 먹는 습관을 갖는것이
좋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겠죠? ㅎ
요새는 바빠서 집에서는 거의 밥을 못먹고
종로 부대찌개 같은 곳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은 그렇다보니까 조미료가 최대한 좀
적은 곳에서 먹는것이 좋더라구요.
또한 이렇게 라면도 같이 먹으니
참 배부르고 든든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정말로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서
먹어야할 것 같네요~!
종루 부대찌개 참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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