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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간편도시락 먹고 꿀잠자기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이제 장마가 끝나는 걸까요?ㅎ 어제는 비가

 

아주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간편도시락을 주문해서 시켰답니다.

 

밤에 늦게 퇴근을 해서 도저히 밥을

 

지어서 먹기가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에 주변에 있는 곳에서

 

이렇게 간편도시락을 시켰는데,

 

꽤나 음식이 잘 나오더라구요.

 

메뉴는 왕돈까스와 김치볶음밥을

 

정해서 주문했죠~!

 

 

 

 

 

 

 

 

 

 

 

 

 

근데 일단은 그 양이 꽤

 

많이 나와서 놀랬답니다.

 

한사람이 먹는양 치고는 꽤나

 

많이 나와서 조금 놀랬답니다.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왠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함께 친구와 먹었답니다.

 

 

 

 

 

 

 

 

 

 

 

 

 

 

 

 

 

 

 

이렇게 국물도 같이 나오니까

 

한끼로써 간편도시락 치고는 꽤나

 

호화스러운 밥상이 된것 같네요.

 

돈까스는 돼지고기 냄새도 안나고,

 

소스가 약간 계피맛이 나서 조금 신기했죠.

 

하지만 나름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맛있게 먹고나니

 

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섰더라구요.

 

저녁을 이시간에 먹다니 ㅠ ㅠ

 

참 많이 늦게 집에 왔구나 싶었네요.

 

어제는 그렇게 먹고 바로 꿀잠을 자서 그런지

 

영 몸이 좋은 편이 아니네요. 아침부터

 

엄청 하품을 하고 있네요. ㅎㅎ

 

오늘도 잘 버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