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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저리/맛집

종로 양꼬치~ 종로5가역 부근에도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어제는 맛있는 양꼬치를 먹었답니다.

 

원래 종로 양꼬치는 유명하지만

 

저희 회사가 있는 종로 5가에도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생긴곳이고 하니 바로 갔죠~

 

 

 

 

 

 

 

 

 

 

 

 

 

 

일단 양꼬치집을 가면 항상 볼수 있는 향식료죠.

 

꼬치를 먹을때 이건 정말 필수이죠.

 

원래는 향식료의 향이 너무 강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찍어서 먹곤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맛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 후론 매일 찍어 먹고 있죠.

 

 

 

 

 

 

 

 

 

 

 

 

 

 

 

드디어 고대하던 종로 양꼬치가 나왔답니다.

 

역시 색깔이 아주 예쁜것이 좋네요. 좋아...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이다보니 역시

 

이런거에는 맥주가 빠질수 없겠지만,

 

저희는 소주에 먹기로 하였답니다.

 

 

 

 

 

 

 

 

 

 

 

 

 

 

 

보통 양꼬치들은 이런 특이한 불판에

 

돌려가면서 편하게

 

알아서 구워지기 때문에 다 구워지면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알아서 잘 구워지기 때문에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걸 만든 분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중간중간에 타는지 안타는지만

 

보면서 위치만 바꿔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다 익은것은 이렇게

 

위로 올려다 두고 먹으면 되죠~

 

오랜만에 종로 양꼬치를 먹으면서

 

술도 한잔 하니 참 좋더라구요.

 

마침 종로5가역 부근에 생겨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