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 황해감자탕에서 저녁한끼

 

돈암 황해감자탕에서 저녁한끼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늘하루동안은 정말 숙취로 많이 힘드네요.

 

어제는 회사에 부장님과 함께 돈암 황해감자탕을

 

먹으러 갔답니다~!

 

 

 

 

 

 

 

 

 

 

 

 

일단 먹기전에 고기를 찍어먹을

 

간장을 풀어두고,

 

세팅을 미리 해놨답니다.

 

돈암 황해감자탕을 잘 아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사람들로

 

가득차 있더라구요~!ㅎ

 

 

 

 

 

 

 

 

 

 

 

 

이제 본격적인 메인이 나왔답니다~!

 

두명이서 먹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때 사이즈는 끝에서 두번째 꺼로

 

시켰던 것 같네요~

 

 

 

 

 

 

 

 

 

 

 

 

 

이제 맛있게 익었으니

 

고기를 건져서 먹으면 되겠죠?ㅎ

 

뼈에 고기가 많이 붙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감자탕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래서 정말 배부르게 먹으면서 술이

 

아주 술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언제까지 먹은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ㅎ

 

 

 

 

 

 

 

 

 

 

 

 

 

 

정말 오랜만에 부장님과 자리를

 

가져서 그런지 참 좋았던 것 같네요~

 

회사얘기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들도 얘기하고

 

회사가 아닌 밖에 나와서 같이 저녁한끼 먹으며

 

이야기 하는 것은 오랜만에 술을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마지막에는 맛있어서 뼈사리 추가해서

 

더 먹었답니다~!ㅎ 배가 부른대도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정말 당분간은 고기가

 

생각안날정도로 든든하게 아주 잘 먹었답니다~!